질문과답변
내용
안녕하세여??전6살아들을키우고있는 23애기엄마에여~~
남편을만나 산지도 벌써7년이라는세월이 지났네여..
처음만났을때부터 화가나면 욕하고 폭력쓰고..
하루멀다하고 다른여자들과 여관들락거리고..
잠자리하고...애기보면서 참고 살아야겠다는생각에 참고 살았는데 저도 맘속한구석깊이 응어리져있던것이 있었나봐여
요즘들어 그게 폭팔한건지..매일같이싸우고맞고 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얼마전에 이혼합의했습니다..
서류는 법원가서 쓰겠다며 미루던남편이..
오늘와서 그러네여 애는너가키우라고 생활비는 못준다고
전 애기없으면 안되거든요..그러면 당장이라도법원가서 서류해서 이혼해주겠다면서요..
막상이혼하려니 겁나네여..가진돈하나없고 할줄아는것두 없고
모아둔돈두 없구여..
친정엄마한테가자니 재혼하셨는데 가서애기랑 같이 살수도
도움받을수 있는 형편도 못되구여..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돌아가실때 집한채 주고가셨는데..
동생이랑 공동명의로 되어있지만 엄마가 그집은 동생꺼라면서
미성년자 풀리면 바로 동생명의로 바꿔주신다 그랬어여..
첨부터 동생명의로 해준다는거 미성년자라 너무복잡해서
그냥 공동명의뿐 제집은아니거든요..
올해지나면 동생두 미성년자가아니라서 해줘야될것 같네여..
이제 전 어떻하면 좋을지..막상이혼하고나면 아무것도 없는데..
혹시 입소 할수있나요??일도 할수있나요??
좋은방법좀 가르켜주세여..부탁드립니다...
이젠 힘들지않게 아프지않게 애기랑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남편을만나 산지도 벌써7년이라는세월이 지났네여..
처음만났을때부터 화가나면 욕하고 폭력쓰고..
하루멀다하고 다른여자들과 여관들락거리고..
잠자리하고...애기보면서 참고 살아야겠다는생각에 참고 살았는데 저도 맘속한구석깊이 응어리져있던것이 있었나봐여
요즘들어 그게 폭팔한건지..매일같이싸우고맞고 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얼마전에 이혼합의했습니다..
서류는 법원가서 쓰겠다며 미루던남편이..
오늘와서 그러네여 애는너가키우라고 생활비는 못준다고
전 애기없으면 안되거든요..그러면 당장이라도법원가서 서류해서 이혼해주겠다면서요..
막상이혼하려니 겁나네여..가진돈하나없고 할줄아는것두 없고
모아둔돈두 없구여..
친정엄마한테가자니 재혼하셨는데 가서애기랑 같이 살수도
도움받을수 있는 형편도 못되구여..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돌아가실때 집한채 주고가셨는데..
동생이랑 공동명의로 되어있지만 엄마가 그집은 동생꺼라면서
미성년자 풀리면 바로 동생명의로 바꿔주신다 그랬어여..
첨부터 동생명의로 해준다는거 미성년자라 너무복잡해서
그냥 공동명의뿐 제집은아니거든요..
올해지나면 동생두 미성년자가아니라서 해줘야될것 같네여..
이제 전 어떻하면 좋을지..막상이혼하고나면 아무것도 없는데..
혹시 입소 할수있나요??일도 할수있나요??
좋은방법좀 가르켜주세여..부탁드립니다...
이젠 힘들지않게 아프지않게 애기랑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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