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입소신청을 하고 연락을 기다리는 마음이 매 맞기 기다리는
아이같이 이렇게 좌불안석일수가~~
모자원이 아니면 아이와 떨어져 지낼수밖에없는 형편인지라
가슴은 타들어가다 못해 숫덩이가 되버렸습니다.
모래알만한 신앙으로 위로를 삼다가도 , 불현듯 두려움과 공
포가 밀려들어 거의 공황상태에 빠지곤합니다.
지병과 무리한 작업량으로인해 질병을 얻어 , 직장도 잃고
그나마 의료급여혜택으로 병원치료는 받지만 "기초생활수급
자"는 되지못해 참으로 암담한 지경에 처해있습니다.
전화를 자주 드리는것조차 죄송스러워서 글로 몇자 남겨봅니
다.
입소자가 결정이 됬는지... 혹 입소를 못하게되도 신청자들
에게도 연락은 주시는지.. 차후에 입소 대기자명단이라도 올
라 마지막 희망이라도 있는건지...
바쁘신줄 알면서도 절박한 심정에 염치없이 답신을 기다립니
다.
입소신청을 하고 연락을 기다리는 마음이 매 맞기 기다리는
아이같이 이렇게 좌불안석일수가~~
모자원이 아니면 아이와 떨어져 지낼수밖에없는 형편인지라
가슴은 타들어가다 못해 숫덩이가 되버렸습니다.
모래알만한 신앙으로 위로를 삼다가도 , 불현듯 두려움과 공
포가 밀려들어 거의 공황상태에 빠지곤합니다.
지병과 무리한 작업량으로인해 질병을 얻어 , 직장도 잃고
그나마 의료급여혜택으로 병원치료는 받지만 "기초생활수급
자"는 되지못해 참으로 암담한 지경에 처해있습니다.
전화를 자주 드리는것조차 죄송스러워서 글로 몇자 남겨봅니
다.
입소자가 결정이 됬는지... 혹 입소를 못하게되도 신청자들
에게도 연락은 주시는지.. 차후에 입소 대기자명단이라도 올
라 마지막 희망이라도 있는건지...
바쁘신줄 알면서도 절박한 심정에 염치없이 답신을 기다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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