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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4일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한전 남인천지사 이달호 지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황우여국회의원실에서 잊지 않고 저희 시설을 방문 해 주셨습니다.
시설에 대해 궁금한 사항에 대해 물어보시기도 하고 힘이 불끈 솟는 격려도 해 주셨습니다.
전달 해 주신 후원품은 저희 아이들과 어머님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시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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