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용
안녕하세요. 푸르뫼Mom&Kids 입니다.
우선 2009년 6월 1일 월요일 푸르뫼Mom&Kids 개관식 행사를
도와주신 푸르뫼Mom&Kids 모든 입소세대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__) 꾸벅 /// 바쁜 일 제쳐두고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개관식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
2009년 6월5일자 경기모 신문에 푸르뫼Mom&Kids의 실무자 및 원장님을 비롯하여 연수구청, 시청 관계자 분들까지 무책임하고 병폐된 모습으로 묘사가 된 기사가 실렸습니다.
신문에 언급된 것은 그 이유나 과정들 상호 협의된 내용은 일체 언급되지 않고 어떠한 근거도 없이 왜곡되어 보도돼 있습니다.
실무자 및 열심히 사회복지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이 보면 허무하기 짝이 없는 기사였습니다.
이 기사를 보고 뒷 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것처럼 멍하고 사회복지를 하고 있는 저로써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누구를 위해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회의감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이 기사는 누구를 위해 쓰여진 기사일까요?
어떤 마음으로 근거도 없는 그런 기사를 쓴 것인지 기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근거도 없이 이유도 없이 열심히 사회복지 일을 하시는 분들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들리는 것만 듣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보여주는 것만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공부하고 정진하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어머님들의 경기모 신문 사이트에 올린 항의의 글을 보았습니다. 글들을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저희를 믿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열심히 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어머님들도 우리 푸르뫼Mom&Kids 믿어주시고 함께 짧으면 짧고 길면 긴 3년동안 서로서로 도우며 열심히 생활해보아요.
푸르뫼Mom&Kids 파이팅 !!!
우선 2009년 6월 1일 월요일 푸르뫼Mom&Kids 개관식 행사를
도와주신 푸르뫼Mom&Kids 모든 입소세대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__) 꾸벅 /// 바쁜 일 제쳐두고 도와주신 덕분에 무사히 개관식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
2009년 6월5일자 경기모 신문에 푸르뫼Mom&Kids의 실무자 및 원장님을 비롯하여 연수구청, 시청 관계자 분들까지 무책임하고 병폐된 모습으로 묘사가 된 기사가 실렸습니다.
신문에 언급된 것은 그 이유나 과정들 상호 협의된 내용은 일체 언급되지 않고 어떠한 근거도 없이 왜곡되어 보도돼 있습니다.
실무자 및 열심히 사회복지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이 보면 허무하기 짝이 없는 기사였습니다.
이 기사를 보고 뒷 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것처럼 멍하고 사회복지를 하고 있는 저로써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누구를 위해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회의감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이 기사는 누구를 위해 쓰여진 기사일까요?
어떤 마음으로 근거도 없는 그런 기사를 쓴 것인지 기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근거도 없이 이유도 없이 열심히 사회복지 일을 하시는 분들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들리는 것만 듣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보여주는 것만 볼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공부하고 정진하는 사람이 되길 바래봅니다.
어머님들의 경기모 신문 사이트에 올린 항의의 글을 보았습니다. 글들을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저희를 믿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열심히 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어머님들도 우리 푸르뫼Mom&Kids 믿어주시고 함께 짧으면 짧고 길면 긴 3년동안 서로서로 도우며 열심히 생활해보아요.
푸르뫼Mom&Kids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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