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용
2009년 4월 3일과 6월 5일 본원에 관련하여 기사가 났었습니다.
하지만 기자의 잘못된 판단하의 기사로 2009년 6월 12일자로 본 원의 반론 보도문이 게제되었습니다.
융신모자원 관련 반론보도문
[경기일보 2009-6-12]
본보 4월3일자 4면 '모자가정 대책도 없이 이주 내몰려' 및 6월5일자 '융신모자원 가이주 가정 지차체는 뒷짐' 제하의 기사와 관련, 푸르뫼 Mom&Kids(옛 융신모자원) 측은 모자가정 8세대가 인근 아파트로 가이주하면서 관리비의 불만사항이나 그 어떠한 항의도 없었고(이사 전날이 아닌) 2008년 5월8일 자발적으로 계약서를 썼음에도 보도내용이 특정한 한 세대의 주장이 무게를 실으면서 전체 세대의 불만인 것처럼 왜곡될 소지가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또 푸르뫼는 가이주 모자가정들이 이사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재입소를 원치 않았는데 마치 시설 측이 재입소를 거부한 것처럼 보도됐고 시설측이 인천시로부터 받는 통합관리운영비는 입소자 1인당(매월 기준이 아닌) 연 54만9천원으로 이는 시설에 공용으로 사용되는 공공요금, 프로그램비, 제세공과금, 차량유지비, 화재보험료 등 최소 운영경비임을 밝혀왔습니다.
푸르뫼 측은 보도에 나온 모자가정 A씨가 불미스러운 일 등으로 퇴소위기에 처하면서 관리비 등의 불만을 가질 수 있으리라고 짐작되지만 가이주한 나머지 세대들은 A씨 의견에 동조하거나 불만을 표출한 적이 없다고 밝혀 왔기에 반론보도문을 게재합니다.
하지만 기자의 잘못된 판단하의 기사로 2009년 6월 12일자로 본 원의 반론 보도문이 게제되었습니다.
융신모자원 관련 반론보도문
[경기일보 2009-6-12]
본보 4월3일자 4면 '모자가정 대책도 없이 이주 내몰려' 및 6월5일자 '융신모자원 가이주 가정 지차체는 뒷짐' 제하의 기사와 관련, 푸르뫼 Mom&Kids(옛 융신모자원) 측은 모자가정 8세대가 인근 아파트로 가이주하면서 관리비의 불만사항이나 그 어떠한 항의도 없었고(이사 전날이 아닌) 2008년 5월8일 자발적으로 계약서를 썼음에도 보도내용이 특정한 한 세대의 주장이 무게를 실으면서 전체 세대의 불만인 것처럼 왜곡될 소지가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또 푸르뫼는 가이주 모자가정들이 이사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재입소를 원치 않았는데 마치 시설 측이 재입소를 거부한 것처럼 보도됐고 시설측이 인천시로부터 받는 통합관리운영비는 입소자 1인당(매월 기준이 아닌) 연 54만9천원으로 이는 시설에 공용으로 사용되는 공공요금, 프로그램비, 제세공과금, 차량유지비, 화재보험료 등 최소 운영경비임을 밝혀왔습니다.
푸르뫼 측은 보도에 나온 모자가정 A씨가 불미스러운 일 등으로 퇴소위기에 처하면서 관리비 등의 불만을 가질 수 있으리라고 짐작되지만 가이주한 나머지 세대들은 A씨 의견에 동조하거나 불만을 표출한 적이 없다고 밝혀 왔기에 반론보도문을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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